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척추·관절분야의 튼튼병원이 이달 말께 서울 강동에 여섯번째 네트워크 병원을 개원한다고 3일 밝혔다.이 병원은 2008년 2월 경기도 안산에 처음 개원했으며 현재 일산과 안양, 대전, 제주 등지에 네트워크 병원을 운영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