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권혁인)은 임직원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30일 서울 수송동 석탄회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윤리경영 특강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가 ‘찾아가는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날 특강에서는 한국의 전통적 윤리경영, 국내외 윤리경영 동향 등의 내용이 소개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