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5R] 빈 자리 없이 찬 좌석 [사진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수원월드컵경기장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1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5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FC서울 간의 경기가 열렸다. '슈퍼매치'로 불리는 K리그 최고의 매치를 맞아 관중석 모든 좌석이 가득차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