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서울시는 6일 오전 강남구 코엑스 본관에서 핵안보정상회의 대비 유관기관 합동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소방,경찰,군등 600여명이 훈련에 참가해 테러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