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카자흐스탄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전년대비 4.7% 올랐으며 전달보다 0.4% 상승했다.1일 외신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통계청은 카자흐 2월 생산자 물가는 1년 전과 비교해 10.3% 상승했으며 공장과 광산 출고가는 1월보다 0.2% 올랐다고 밝혔다. 카자흐 1월 생산자 물가는 전년대비 13.7% 상승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