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1일 여성 액세서리 패션의 전유물이었던 비비드 컬러의 남성 클러치백을 선보였다. 가격은 8만8000원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