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단은 승강기 안전강화를 위해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구축한 승강기종합정보시스템의 전국서비스 확대 및 활성화에 주력하기 위해 만들어진 태스크포스팀(TFT)이다.
승강기안전관리원은 지난 1995년부터 '승강기시설 안전관리법'에 의해 승강기 정보수집 및 제공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승강기의 제원 및 유지관리, 사고현황 등 모든 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고유번호 제도가 전격 도입됨에 따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안전관리 운영도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