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수영 기자)앞으로 오피스텔 세입자들은 전세자금을 구하기 쉬워질 전망이다. 대한주택보증은‘오피스텔 전세자금 대출보증‘ 상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무주택자가 전용면적 85㎡ 이하 오피스텔 전세를 얻을 경우 금융기관 신용대출보다 1%포인트 인하된 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또 현재 3000만원 까지 가능한 대출한도도 개인의 보증한도에 따라 최고 8000만원까지 상향조정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