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후원회(회장 박래경)는 오는 2월 1일 서울 통의동 진화랑에서 후원회 기금마련 전시를 개최한다.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을 위해 작가들과 갤러리가 앞장섰다. '아름다운 작품, 아름다운 인연'이라는 타이틀로 기증한 작품을 전시한다.
판매된 금액은 후원회의 사업비로 활용된다. 전시는 2월 10일까지.(02)730-6216
◆출품되는 작품(작가)
김형근(판화), 박광진, 이두식, 이왈종, 제정자, 김정수, 이춘만, 신종섭, 김상구, 이철희, 정규석, 지용주, 정일, 곽남신, 곽정명, 김승연, 신철, 우제길, 윤효준, 노태웅, 김경옥, 김선두, 김덕기, 정명희, 강지만, 육근병, 오용길 등 다수
◆갤러리 참여 - 금산갤러리(반미령 1점), 갤러리자인제노(박서보 1점 외 3명), 진화랑(이우환 판화1점), 갤러리LVS (박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