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선데이, 디지털 싱글 '처음엔 아메리카노' 공개

2011-12-20 17:25
  • 글자크기 설정

다나-선데이, 디지털 싱글 '처음엔 아메리카노' 공개

사진출처: SM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가수 천상지희 다나와 선데이가 디지털 싱글 '처음엔 아메리카노'를 공개했다.

20일 공개된  '위드 커피'는 사랑하는 연인의 만남부터 이별, 추억까지 커피에 비유, 만남(아메리카노), 설렘(카푸치노), 사랑(카페라테), 이별(카페모카), 추억(에스프레소)이라는 다섯 가지 테마로 선보이는 영상 음반 프로젝트다.
다나-선데이의 '처음엔 아메리카노'는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가사와 화려한 스트링 선율이 돋보이는 멜로디, 다나와 선데이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곡이다.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다나는 카페 아르바이트생으로, 선데이는 가수 지망생으로 변신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으며 네 명의 남녀가 만나 서로 느끼는 사랑의 설레는 감정을 감각적인 영상에 담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