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용환 기자) 김신종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은 20일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윤리경영이 곧 기업경쟁력’이란 주제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어 김대식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갖는 등 청렴하고 투명한 기업윤리 실천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