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깜짝 등장한 의료진 플래쉬몹

2011-09-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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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 의료진 28명이 1일 병원 로비에서 영화 ‘써니’ 주제곡에 맞춰 약 10분 동안 춤을 추는 플래쉬몹 공연을 선보였다고 병원 측이 밝혔다.

의료진 플래쉬몹은 센터의 개소 1주년을 맞아 진행됐다. 의료진의 연습·공연 장면은 유튜브와 위·대장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센터는 플래쉬몹과 함께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떡 케익 커팅식, KBS 라디오 ‘건강플러스 이충헌입니다’ 공개방송 등을 개최했다.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 겸 위·대장센터장은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고객 중심의 진료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세계적 수준의 위·대장 전문 센터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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