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문화예술 3대상중 하나인 '제14회 중국 영화 화뱌오장(華表奬) 시상식'이 28일 베이징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화뱌오장 시상식에 참석한 여배우 위안리(袁立)가 과감한 시스루룩 패션으로 레드 카펫을 밟아 매체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중신망(中新網)]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