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 '웨딩 마치 프로모션' 진행

2011-08-28 11:55
  • 글자크기 설정

다음달 4일까지 명품관 EAST 하이주얼리&워치 존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갤러리아 명품관은 다음달 4일까지 명품관EAST 하이주얼리&워치 존에서 ‘웨딩 마치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은 불가리·브레게·오데마피게·피아제·쇼메 등 최고급 하이주얼리&워치 브랜드들이 한 곳에 집적해 있는 곳으로, 각각의 브랜드는 웨딩에 어울리는 다양한 예물과 △브라이덜 컬렉션 △신상품 △갤러리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까르네 상품들을 다수 선보인다.

프레드는 약 2억 5천만원 상당의 저스트유링을 피아제는 약 2억 5000만원 상당의 버터플라이 목걸이 등을 까르네 상품으로 전시하며 반클리프&아펠은 1일부터 5일까지 2011 뉴 타임피스 컬렉션을 갤러리아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인다.

또한 브랜드별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반클리프아펠 △프레드 △불가리 △피아제 △해리윈스턴 △위블로 △쇼메 △오데마피게 △브레게 △부쉐론 △빅벤 등은 브랜드별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와인·향수·여행용트렁크·스파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각 브랜드는 웨딩 마치 프로모션 기간동안 매장에 플라워 부케를 전시하는 등 웨딩 분위기를 연출하며, 하이주얼리&워치 매장 한쪽에는 ‘디올’의 오뜨꾸뛰르적인 웨딩 드레스가 전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