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주얼리&워치 매장은 불가리·브레게·오데마피게·피아제·쇼메 등 최고급 하이주얼리&워치 브랜드들이 한 곳에 집적해 있는 곳으로, 각각의 브랜드는 웨딩에 어울리는 다양한 예물과 △브라이덜 컬렉션 △신상품 △갤러리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까르네 상품들을 다수 선보인다.
프레드는 약 2억 5천만원 상당의 저스트유링을 피아제는 약 2억 5000만원 상당의 버터플라이 목걸이 등을 까르네 상품으로 전시하며 반클리프&아펠은 1일부터 5일까지 2011 뉴 타임피스 컬렉션을 갤러리아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인다.
또한 브랜드별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반클리프아펠 △프레드 △불가리 △피아제 △해리윈스턴 △위블로 △쇼메 △오데마피게 △브레게 △부쉐론 △빅벤 등은 브랜드별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와인·향수·여행용트렁크·스파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각 브랜드는 웨딩 마치 프로모션 기간동안 매장에 플라워 부케를 전시하는 등 웨딩 분위기를 연출하며, 하이주얼리&워치 매장 한쪽에는 ‘디올’의 오뜨꾸뛰르적인 웨딩 드레스가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