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제일모직의 아동복 브랜드 빈폴키즈(BEAN POLE)가 베이비 라인 론칭 1주년을 맞아 베이비 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오는 30일 열릴 이번 이벤트는 ‘마이 퍼스트 빈폴(My First BEAN POLE)’ 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콘테스트를 통해 최종 선발된 아기 4면에게는 화보 촬영의 기회와 함께 각각 50~200만원 상당의 빈폴키즈 상품권이 제공된다.
빈폴키즈 베이비 모델 콘테스트는 만 3개월~24개월 아기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빈폴닷컴의 이벤트 페이지에 아기 사진을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