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투표하는 오세훈 시장 부부 오세훈 서울시장과 부인 송현옥씨가 24일 오전 종로구 혜화동 자치회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무상급식 지원범위에 관한 주민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