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5일 뉴욕증시는 예상보다 호전된 고용지표에 힘입어 일제히 오름세로 출발했다.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61.24포인트(1.42%) 상승한 1만1544.92에서 움직이고 있다.나스닥 종합지수는 35.48포인트(1.39%) 상승한 2591.87을 각각 기록 중이다. 전날 뉴욕증시의 주가는 2008년 12월 이후 최대 낙폭을 보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