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화풍집단지주회사는 3일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 엘리트 리그 인베스트먼트(ELITE LEAGUE INVESTMENTS LIMITED) 지분 156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처분금액은 139억원으로, 이 회사 자기 자본대비 74.60%에 달하는 액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