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한국전력공사가 발행한 제 756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로 평가했다고 28일 밝혔다.한신평은 영위 산업의 공공성과 정부의 지원 가능성, 우수한 영업기반 등을 감안할 때 한전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다음은 주요 평정요인 ▲전력산업에서의 중추적 역할 ▲경제성장에 기반한 꾸준한 외형확대▲정부의 요금통제와 연료가격 상승에 기인한 수익성 저하▲우수한 재무구조와 정부의 지원가능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