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26일 NH캐피탈이 발행한 제 15-1, 15-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평가했다고 이튼 날 밝혔다.한신평에 따르면 NH캐피탈은 다변화된 자산 포트폴리오와 양호한 수익 창출능력을 갖추고 있고, 농협의 영업 및 재무적 지원을 받고 있어 중기 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이다.다음은 주요 평정요인 ▲대주주인 농업협동조합중앙회의 영업적, 재무적 지원▲주택금융에서 기업금융, 개인신용대출 등으로 영업자산 다변화▲자산규모 및 수익창출능력의 양호한 성장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