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7일 잠실·목동 경기 우천취소…사직·광주 경기는 미정

2011-07-27 15:41
  • 글자크기 설정

프로야구 27일 잠실·목동 경기 우천취소…사직·광주 경기는 미정

[이미지 = 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홈페이지 캡처]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서울 잠실구장(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서울 목동구장(넥센 히어로즈-한화 이글스) 경기를 우천으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8월 28일 이후 잔여 일정을 새로 짤 때 재편성된다.

다만 부산 사직구장(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광주 무등구장(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 경기는 오후 3시 40분 현재 우천 취소와 관련된 논의가 없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