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이혁찬)는 제11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2편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종합 부문에서는 중앙일보 이진수 기자의 ‘애드리브도 각본…8인의 ’PT드라마‘’가 선정됐으며 문화·피처 부문에서는 서울신문 조두천·김영롱 기자의 ‘클럽데이의 부활’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