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점 소속 텔레마케터들을 격려하고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한경 신임 TM본부장과 한준구 대전 TM지점장 등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총 4팀이 OX 퀴즈, 맥주 빨리 마시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한경 본부장은 “고객이 재정적으로 안정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텔레마케터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