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27일 삼익악기에 대해 서울시 교육청의 1인1악기 정책 수혜주라고 밝혔다.이상헌 연구원은 "어제 서울교육청에서 발전계획 시안에 포함된 초등·중학교 음악·체육 교육 강화로 1인 1 악기 지도 학교 수가 현재 650개에서 2년 뒤 1천300개로 늘어날 전망"이라며 "피아노와 기타를 주력으로 생산하기 때문에 이번 정책과 관련해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