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현혜 기자)더샘은 걸 그룹처럼 다양한 분위기의 메이크업을 쉽고 빠르게 연출할 수 있는 ‘S-special 메이크업’ 라인을 출시한다.
[사진=더샘_'S-special' 메이크업 라인]
더샘의 ‘S-special 메이크업’ 라인은 한 가지 제품으로 다양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으로 또렷한 눈매를 연출해주는 다양한 컬러의 젤 아이라이너와 톡톡 튀는 팝핑 컬러의 아이섀도, 믹스 앤 매치 립 크레용, 캔디 같은 볼 블러셔 등이 한 가지 제품에 구성되어 있다.
한편, 더샘의 모델 애프터스쿨은 각자의 개성에 따라 유이는 ‘s-special’라인의 ‘탭탭 멀티 젤 아이라이너’, 가희는 ‘탭탭 멀티 크레용 새도우’, 리지는 ‘탭탭 멀티 크레용 립’, 나나는 ‘캔디 볼 블러셔’의 메인 모델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