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15일 오후 9시경 일본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또다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이 지진으로 도치기현 남부 지역과 도쿄 중심가 등에서도 각각 진도 5, 4의 지진이 측정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