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한국노바티스는 14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당뇨병 바로 알기 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당뇨병 치료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 당화혈색소를 6.5% 이내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에릭 반 오펜스 한국노바티스 대표이사(오른쪽)가 직원들고 함께 당화혈색소 검사를 받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