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비 브라운_톨토이즈 쉘 아이 팔레트] |
바비 브라운 ‘톨토이즈 쉘 아이 팔레트’는 브랜드의 창립자인 바비 브라운이 뿔테 안경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것으로, 안경을 썼을 때 아이 메이크업과 안경이 조화롭게 어울려 아주 멋진 안경을 낀 것처럼 눈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아이보리부터 골드, 브론즈, 에스프레소에 이르기까지 총 8종의 아름다운 색상들이 골드 디테일의 화려한 톨토이즈 쉘 콤팩트 안에 담겨 있으며, 밝은 피부톤에 어울리는 ‘샌드(Sand) 톨토이즈 쉘 아이 팔레트’와 어두운 피부톤에 어울리는 ‘브론즈(Bronze) 톨토이즈 쉘 아이 팔레트’ 2종으로 출시됐다.
바비 브라운 커뮤니케이션팀 권태일 부장은 “최근 패션 액세서리로 안경을 착용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안경을 썼을 때 눈매를 돋보이게 하는 아이 메이크업의 방법을 잘 모른다”며 “바비 브라운의 톨토이즈 쉘 아이 팔레트는 서로 다른 톤과 텍스처의 아이섀도로 심플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해 누구나 손쉽게 눈매가 돋보이는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용량 10.2g, 가격 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