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세종호텔의 한식뷔페 은하수가 7월 말까지 ‘여름 보양식 특선’을 선보인다.이번에 선보일 보양식은 삼계탕 속에 전복과 낙지를 넣은 황제영양탕을 비롯해 △민어산마찜 △소꼬리찜 △도가니탕 △콩국수 등 총 5종이다. 더불어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과일팥빙수와 호텔 주방장이 직접 갈아 만든 웰빙 오디 주스도 마련된다.가격은 점심이 3만 7000원, 저녁이 4만 1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