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1~13일 주가연계증권(ELS) 5종을 모두 2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예를 들어 ELS 3000호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최대 연 16.25% 수익을 추구한다. 1년 만기에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ELS 5종 모두 최소 100만원부터 가입할 수가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