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자바오, 징후고속철 시승

2011-07-01 07:37
  • 글자크기 설정



30일 오후 3시(현지시각) 베이징~상하이를 잇는 징후고속철이 드디어 개통했다. 원자바오 중국 국무원 총리는 이날 개통식에 참석하는 한편 직접 고속철을 타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원 총리는 고속철 탑승 21분 만에 도착한 첫번째 역인 랑팡(廊坊)역에서 내려 고속철 근무자들을 만나 안전 운영을 주문했다. 특히 원 총리는 "고속철 승무원에서 승객의 안전에 유의해야 할 뿐만 아니라 서비스와 품질 관리 향상에 주력해 승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랑팡(중국)=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