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롯데삼강 기업어음 신용등급 A1

2011-07-0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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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29일 롯데삼강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신규 평가했다고 밝혔다.

30일 한신평에 따르면 롯데삼강은 주력 사업인 빙과, 유지 부문에서 우수한 시장 지위를 갖추고 있으며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이 안정적이다.

또 식품 사업체를 인수합병(M&A)하고 신규 브랜드를 출시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인 가운데 롯데그룹의 유통망, 계열사 대상으로 한 전속 시장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다음은 주요 평정요인

▲ 주력 사업부문에서 업계 수위의 시장지위와 사업안정성
▲ 양호한 수익성과 우수한 재무구조
▲ 롯데그룹의 우수한 계열신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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