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브라운의 첫 번째 BB크림 드디어 백화점에서 구매 가능!

▲ BB크림을 이용한 메이크업을 설명해주는 바비브라운 메이크업 아티스트

(아주경제 정현혜 기자)바비 브라운이 ‘BB크림 SPF 35 PA+++’를 7월 1일부터 백화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바비 브라운 ‘BB크림 SPF 35 PA+++’은 첫 번째 BB크림 제품으로 피부 톤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도록 엑스트라 라이트(Extra Light), 라이트(Light), 페어(Fair) 등 3가지 컬러 색상으로 출시되어 마치 자신의 피부인 것처럼 자연스럽고 생기 넘치는 피부 톤을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바비 브라운 BB크림은 피부에 바르면 곧바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기 때문에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주름까지 완화시켜 주는 스킨케어 효과가 있으며, SPF 35 PA+++로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하여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감싸주는 보호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피부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피지 컨트롤 기능과 모공을 매끄럽게 표현해주기 때문에 보송보송한 피부 결을 표현하는데 좋은 제품이다.

바비 브라운 커뮤니케이션팀 권태일 차장은 “지난 4월 면세점에서 먼저 출시된 바비 브라운의 BB크림은 출시 2주 만에 준비된 전 수량이 완판되고 이후 백화점 판매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았을 정도로 관심을 모은 제품”이라며 “BB크림 하나면 빠르고 간편하게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똑똑한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