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샘] |
애프터스쿨 전원은 현재 더샘의 메인모델인 이승기와 함께 오는 7월부터 더샘의 모델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애프터스쿨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통해 더샘만의 차별화된 콘셉트를 부각할 계획이며, 론칭 때부터 함께해온 이승기와 더불어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더샘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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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애프터스쿨은 가희, 유이, 주연, 정아를 비롯해 8인조로 구성된 여성 그룹으로서, 파워풀한 노래와 퍼포먼스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드라나마 예능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범위를 넓히고 있다.
더샘 이용준 대표는 “애프터스쿨은 개성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그룹으로 여성라인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에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애프터스쿨이 최근 한류스타로 발돋움하며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해외 고객들에게 더샘의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