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명문제약은 22일 우석민 사장이 21일 이 회사 보통주 4만828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이번 매수로 이 회사 최대주주인 우 사장측 지분은 43.65%(712만9111주)에서 43.95%(717만7391주)로 0.30%포인트 늘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