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퉁불퉁하고 처진 바디라인에 탄력을 더하라!

2011-07-27 12:00
  • 글자크기 설정

울퉁불퉁하고 처진 바디라인에 탄력을 더하라!

(아주경제 정현혜 기자)여름 노출에 대비한 다이어트가 핫 이슈로 떠오르는 시기, 운동과 식이조절로 체중 조절에 성공했다고 모든 준비가 끝난 것은 아니다. 탄력 없이 늘어진 살, 팔뚝과 허벅지의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는 당당한 노출을 방해하는 노출의 복병이다.

‘피부 탄력 리뉴얼’은 여름 시즌 다이어트에서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포인트다. 모두가 부러워할 탄탄하고 매끈한 바디 라인을 위해서는 ‘다이어트’를 넘어서는 직접적인 라인 관리가 필요하다.

노출에 당당한 바디 라인을 만들려면 혈액 순환과 대사를 돕고, 노폐물의 배출을 원활하게 해주어 피부를 매끈하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사진=오르비스_바디 파인 젤]
오르비스의 ‘바디 파인 젤'은 피부 정돈성분인 카페인과 고추 추출 성분이 혈행과 림프액의 흐름을 도와주어 여분의 수분과 노폐물의 배출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셀룰라이트 생성을 방지해 주는 효과가 있다.

바디라인에 탄력을 더했다면 얼룩덜룩하고 칙칙한 피부를 밝고 환하게 가꿔주자.

[사진=쏘내추럴_화이트 바디 리턴 스팟 크림]
쏘내추럴 ‘화이트 바디 리턴 스팟 크림(WHITE BODY RETURN SPOT CREAM)’은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유도체, 레몬 추출물 성분이 팔꿈치, 무릎, 목 뒤 등 칙칙해진 부위에 작용하여 피부톤을 밝혀줄 뿐 아니라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보습을 부여하여 촉촉하고 매끄럽게 관리해준다.

[사진=오르비스_연예인 바디세트]
여름엔 얼굴뿐만 아니라 몸에 생기는 피지 때문에 고민된다. 이럴땐 바디 전용 제품으로 등과 가슴의 피지를 해결하자. 올 여름 매끈하고 섹시한 ‘연예인 뒤태 따라잡기’를 목표로 하고 있는 여성을 위해 오르비스에서는 ‘연예인 바디세트’를 출시했다.

클리어 바디 워쉬는 섬세한 거품으로 트러블을 유발하는 피지, 각질, 땀 그리고 모공 깊이 쌓인 더러움까지 말끔하게 씻어주는 제품이다. 클리어 바디 로션은 트러블이 신경 쓰이는 등과 가슴에 뿌리는 간편한 스프레이 형태의 제품으로 거꾸로도 분사가 가능해 혼자서도 쉽게 등의 트러블을 관리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