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현혜 기자)여름 노출에 대비한 다이어트가 핫 이슈로 떠오르는 시기, 운동과 식이조절로 체중 조절에 성공했다고 모든 준비가 끝난 것은 아니다. 탄력 없이 늘어진 살, 팔뚝과 허벅지의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는 당당한 노출을 방해하는 노출의 복병이다.
‘피부 탄력 리뉴얼’은 여름 시즌 다이어트에서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포인트다. 모두가 부러워할 탄탄하고 매끈한 바디 라인을 위해서는 ‘다이어트’를 넘어서는 직접적인 라인 관리가 필요하다.
노출에 당당한 바디 라인을 만들려면 혈액 순환과 대사를 돕고, 노폐물의 배출을 원활하게 해주어 피부를 매끈하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사진=오르비스_바디 파인 젤] |
바디라인에 탄력을 더했다면 얼룩덜룩하고 칙칙한 피부를 밝고 환하게 가꿔주자.
[사진=쏘내추럴_화이트 바디 리턴 스팟 크림] |
[사진=오르비스_연예인 바디세트] |
클리어 바디 워쉬는 섬세한 거품으로 트러블을 유발하는 피지, 각질, 땀 그리고 모공 깊이 쌓인 더러움까지 말끔하게 씻어주는 제품이다. 클리어 바디 로션은 트러블이 신경 쓰이는 등과 가슴에 뿌리는 간편한 스프레이 형태의 제품으로 거꾸로도 분사가 가능해 혼자서도 쉽게 등의 트러블을 관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