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현혜 기자)자외선이 따갑게 느껴지기 시작하는 6월, 노화의 가장 큰 적인 자외선은 아무리 신경 쓰고 막아도 완벽하게 피할 수 없다. 따라서 단순히 자외선을 예방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자외선 노출 후의 손질까지 고려하는 것이 진정한 뷰티 미인으로 거듭나는 길이다.
끌레드뽀 보떼가 제안하는 여름 피부를 위한 4단계 스페셜 케어로 여름에도 지치지 않는 아름다움을 유지하자.
1단계 : 각질 케어
[사진=끌레드뽀 보떼_쎄럼 에끌라] |
‘쎄럼 에끌라’는 워터타입과 크림타입으로 준비되어 있어 자신의 피부 상태에 따라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오래된 각질을 완화함과 동시에 피부에 생기를 주어 지친 피부를 윤기 있고 투명하게 가꾸어 준다.
2단계 : 모공 케어
[사진=끌레드뽀 보떼_에쌍쓰 꽁트르 쎄범] |
모공 관리 전용 에센스 ‘에쌍쓰 꽁트르 쎄범’은 과다피지 분비로 인한 모공 고민과 탄력 저하로 인한 모공 고민에 모두 대응하는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상쾌하고 시원한 감촉이 특징이다.
3단계 : 탄력 케어
[[사진=끌레드뽀 보떼_쎄럼 르비비피앙 u] |
‘쎄럼 르비비피앙 u’는 탄력 에센스로 외부 환경으로 인한 피부 자극을 순식간에 해소하여, 탄력 저하로 나타날 수 있는 피부 고민을 미연에 방지해 준다.
4단계 : 피부 트리트먼트
[사진=끌레드뽀 보떼_스웽 엥땅시프] |
‘스웽 엥땅시프’는 1주일에 한 번 10분간의 스킨케어로 지친 피부를 확실하게 회복시키고 생기를 주는 집중 트리트먼트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