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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제시카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SM타운]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인 제시카와 윤아가 파리에서 촬영한 직찍사진이 공개돼 많은 누리꾼의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10일 소녀시대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윤아&제시카'라는 제목으로 윤아와 제시카의 사진 3장이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에 대해 페이스북 관리자는 "기술 리허설 중 윤아와 제시카. 그들의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쁘다", "걸그룹 비쥬얼 두 명, 눈부시구나!","프랑스에서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외국물 먹어서 더 예뻐졌다",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네", "제시카 셀카에 태연 얼굴이 스치네!!", "역시 소녀시대 에이스는 윤아와 제시카" 등 다양핝 반응으로 이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물론 슈퍼주니어,샤이니, F(x), 동방신기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 기념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파리(SMTOWN LIVE WORLD TOUR in PARIS)'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이들이 입국한 공항인 파리 드골 공항은 SM 소속 가수로 인해 공항 기능이 일시 마비되는 등 한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lee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