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충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1 핵심 향토자원 시범사업’ 추진업체로 논산시 ‘유삼진창호’와 홍성군 ‘갈산토기’등 2개 업체가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전국적으로는 이들 2개 업체를 포함해 모두 25개 업체가 선정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