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서울과 대전지역 일부 초등학교에서 13∼14일 아주 특별한 모내기 행사가 열린다.충남도는 이수초교 등 서울지역 9개 초등학교와 서대전초교 등 대전지역 6개 초등학교 재학생들은 13∼14일 교내 공터에 비치된 가로 16㎝, 세로 40㎝, 높이 22㎝ 크기의 고무용기에 모를 심을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고무용기는 충남지역 10개 친환경농업연합회가 기증, 학교당 150개가 비치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