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출신 메건리, 미국서 가수 데뷔

2011-06-0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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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 출신 메건리, 미국서 가수 데뷔

▲ 메건 리 [사진= 유튜브 동영상 캡처화면]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위대한 탄생' 출신 메건 리가 미국에서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 가수 활동에 나섰다.

메건 리는 지난달 11일 싱글 '러브 래프 앤 라이브(Love Laugh and Live)'를 발표하고 미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곡은 현재 아이튠즈를 통해 서비스 된다.

메건 리는 오디션 프로그램 MBC '위대한 탄생'에 출연한 미국 국적의 출연자로 당시 뛰어난 노래와 춤 실력을 선보여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하지만 20명을 발탁하는 '멘토 스쿨' 입성에서 아쉽게  탈락, 프로그램 멘토이자 심사위원이었던 가수 신승훈은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메건 리는 오는 3일 미국 샌디에이고 라이브홀 공연을 마친 뒤 23일에는 캘리포니아 샌마리노 고교에서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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