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김새론 청소년 영화제 홍보대사로

2011-06-01 11:20
  • 글자크기 설정

배우 이천희와 김새론이 서울국제영화제 홍보대사에 위촉 됐다.

영화제측은 "자신의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해 청소년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는 영화인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해왔다"며차세대 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홍보대사는 청소년들이 꾸는 꿈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지킴이가 되어줄 것"이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7일 열릴 서울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진 후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한다.

오는 7월 7일 개막해 일주일간 펼쳐지는 제13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는 역대 최다인 1천110편의 작품이 접수돼 39편이 본선에 올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