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 김병만, 우체국 국제특송 EMS 홍보대사

2011-06-01 10:18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달인’으로 유명한 개그맨 김병만씨를 우체국 국제특송 EMS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김씨가 성실한 이미지로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 우체국 국제특송 EMS의 우수한 서비스 품질을 고객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우체국 국제특송 EMS는 지난달 만국우편연합(UPU)이 전세계 152개 EMS 회원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 서비스품질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상인 금상(Gold Level)을 수상해 세계적인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