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중국 어린이의 날'을 앞두고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가 31일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스바리덴(十八里店)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농구경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베이징=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