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삼성메디슨 주식 2617만9468주를 1571억원에 장외취득했다고 공시했다.이로써 삼성전자는 삼성메디슨 지분이 65.8%로 늘었다. 삼성전자는 "안정적 경영권 확보를 위해 주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