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엔케이바이오가 전날 상한가에 이어 이틀 연속 급등세다. 암세포 억제 물질 개발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증권가는 풀이했다. 23일 오전 9시 25분 엔케이바이오는 전날보다 13.29% 오른1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엔케이바이오는 전날 암세포에 대한 NK세포의 자연살해능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키는 새로운 물질을 찾아내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