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지수 트위터 캡쳐] |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김지수r가 자신의 운전면허증을 공개해 화제다.
김지수는 7일 오후 5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아싸, 가오리"라는 제목으로 7일 발급받은 운전면허증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진 진짜 잘 나왔다", "본인 맞나요?", "이제 김지수 면허증을 보여달라", "사진이 너무 잘 나왔다", "원래 잘 생겼구나", "저 모습은 노래 못하게 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지수는 최근 20세 무렵 대형마트에서 직원으로 근무하던 당시의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