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 졸업사진 공개…누리꾼 "역시 타고난 단아함", "모태 여신"

2011-03-0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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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아나운서 졸업사진 공개…누리꾼 "역시 타고난 단아함", "모태 여신"

▲최희 KBS N 아나운서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스포츠 전문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단아한 외모로 인기를 모으는 최희 KBS N 아나운서(26)의 졸업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최희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최희 아나운서의 학창시절 졸업사진이 게재됐다.
공개 된 사진 속 최 아나운서는 어깨를 조금 넘는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특유의 깨끗 반듯한 이미지가 돋보인다. 교복 차림으로 평소에 보이던 지적이고 단아한 이미지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리스여신 같아!", "학창시절부터 빛난다", "최희 아나운서 팬 등록!", "미모 변함없다", "모범생 티 팍팍팍!", "최희 여신", "단아한 이미지는 여전하다",  "아마 모범생였을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희 아나운서는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비롯 주로 스포츠 전문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으며, 순발력 넘치고 뛰어난 진행솜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빼어난 외모로 시청자 사이에서 '여신'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한편 최희 아나운서는 자신의 이상형으로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투수 양현종을 꼽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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