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서석홍 동선합섬㈜ 회장(사진·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이 올해 영남대학교 총동창회에서 '자랑스러운 영대인상'을 받는다. 서 회장은 1999년부터 13년째 한국PP섬유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국내 PP섬유업계 최초로 2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릴 예정인 '2011년 영남대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