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한국전기공사협회는 16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열어 23대 회장에 최길순씨를 추대했다고 밝혔다.신임 최 회장은 금오전력 대표이사, 한국전기신문 사장, 재성이엔씨 대표이사 등을 지내고 나서 현재 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 위원, HK건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